한국도 이젠 독재국가인가요? “한국 독재화 진행 중…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냐” 스웨덴 연구소 ‘충격’
“한국 독재화 진행 중…이제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냐” 스웨덴 연구소 ‘충격’ 진단 :: 문화일보 munhwa
예전부터 무지성 묻지자 지지자는 30~35% 수준이었고.
그 핵심층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었고
종교적으로 개신교층이었습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보수층. 반공주의 사상이 강한층 정도로 이해와 납득이 가능했지만
지금 25% 수준의 이른바 극우와 그 심리적 동조세력을 보면 합쳐서 35% 정도 나옵니다.
이들은 종교적 세뇌에 쩌든 종교좀비와 같고 지역주의에 쩔은 다른 나라 말 쓰는 개상도 외국인 같습니다.
한국 사회에 백만명이 넘은 외국인이 있다 하는데 심정적으로는 그 외국인 보다 경상도 사투리는 쓰는
작자들이 더 외국인 같이 느껴집니다.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이해도. 납득도 불가능합니다. 경상도 사투리 쓰는 작자들의 행태와 개념을 절대로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지들만 따로 나라 세워서 윤멧퇘지와 국암당 국개우원들의 지배를 받고.. 지들의 주인을 뽑아서 그 노예로 살면 문제가 없지만
저것들의 선택 때문에 이런 지옥같은 삶을 강제로 경험하고 있는데.
뉘우치지 아니하고 지금 보다 더한 지옥으로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의 다름. 행동의 다름으로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씁니까?
독재자를 경험하고 독재자의 딸을 찍고
그 독재자의 딸의 하는 짓거리로 탄핵을 하고
그럼에도 멧퇘지를 뽑고
멧퇘지의 계엄을 경험하고
이번에는 멧퇘지 탄핵까지 방해질 하고 반대질 하고
여전히 멧퇘지 수령의 독재를 추종하는 작자들이 35%나 되는 나라가 안 망하면 이상한 거 아닙니까?
다 같이 죽지 않기 위해서 내란의힘을 솎아 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합도 협치도 상식이 있고 이성이 있는 존재와 하는 것이지.
개.돼지 보다 못한 좀비들과 어떻게 함께 살 수 있껬습니까?